전 벌써 부자. 화이팅~ . 처음엔 어려울수도 있을거에요. 전 3년차 입니다. 10-10-14

반가워요^^ 예산에 맞게 쓰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300백만원을 버나 200만원을 버나 다써버리고 남는게 없다면 가계부 쓰는게 허무해지겠지요. 최저 예산을 잡아놓고 100만원이든10만원이든 적금을 먼저 생각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특히 저희집은 아이교육비나 옷값이런거에 큰 지출이 많은데요 지금생각해보면 책은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보는것도 좋고 옷은 2만원짜리 살려고하면 1만원짜리 사고 1만원은 아이앞으로 적금을 들어놓았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0-10-29

아름다운시간님 좋은말씀이시네여 공감합니다. 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