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채운후 별로 큰돈 쓴 기억도 없는데 금방새 빈지갑이되고
카드로 크게 지른 기억도 없는데 카드값 결제되면 뭔가 잘못되고
사기당한것 같아 인테넷으로 명세표 확인해보고 한숨만 휴~~~ 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가게부를 쓰기로 결정, 웹서핑하던중 유리트가 가장 쉽고 편리하다는 평에
가입합니다. 중도 포기하지 않도록 많은 조언과 충고 그리고 지원을 부탁드림니다.
장마와 무더위의 짜증에
소고기, 촛불집회, 노조파업, 유가파동, 물가폭등, 제2의 IMF등의 소식에
신문, 방송 뉴스 보기가 두려운 요즘이라도
유리트 가족 여러분들에게만은
항상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왕초보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