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트를 쓴지 약 4~5개월가량 되는데,,
첨 두달은 뭐가 맞지 않아서 초기화했다가 다시 쓰기를 반복 또 반복~!
얼마 안되었지만 조금씩 익숙해지고 손에 익네요..^^
유리트를 쓰기전엔 늘 맘만 아껴야지 했었는데,,
유리트 정말 조아요..^^
제 씀씀이가 옛날 같지 않대니깐요..ㅋ
사고 싶은게 생기면 가계부를 보면서 한번더 생각하게 되구,,
마트에도 자주 갔었는데 좀더 아낄 생각에 내일 내일로 미루다 보니 조금씩 더 줄어들구,,
카드 할부 여러개가 얼마나 무서운지도 알았어요..
작은돈이 모으니 장난아니더라구욤..
유리트가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 되어 얼마를 썼는지 어디에 썼는지 보여주니 씀씀이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당~^^
여태껏 적금은 상상도 할수 없었는데 아주 작은 돈이지만 작게나마 적금도 넣었어요..
첨 적금을 넣을때 그날은 기뻐서 날아가는줄 알았답니당..^^
거기다 울 가족 보험이라곤 하나두 없었는데 이번에 한개씩 보험두 넣구..ㅋ
암튼 유리트 최고래니깐요~!!!ㅋ
정말 부자되기 위해 유리트와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당..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