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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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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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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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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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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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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까페에서 알게되어 유리티를 처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가계부라면 처음 며칠은 적다가 안적곤 하는데,
이번만큼은 꼭 적어볼랍니다.
맞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저축액.
항상 허덕거리고, 연말이면 이 돈 다 어디갔나 싶은 것이
후회를 매해 거듭하는 생각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정리를 잘 하여,
올해말쯤에 자랑 좀 해볼랍니다.
저에게 힘을 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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