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유리트를 알고 사용한지 5년이 되어가네요 2005년에 처음 무료로 시작해서 중간에 유료로 바뀌면서 요금을 냈지만 내면서도 하나도 아깝지 않더라구요 처음에는 사용할때 쫌 복잡해서 실수도 하고 그랬찌만 지금은 유리트 사용이 너무 편해요 원래 하는일이 회계관리라 유리트는 어느 경리프로그램 못지 않게 잘 되어있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지속적인 업데이트까지 해 주시니 날로 날로 변화하는 요즘 시대에 잘 맞죠
주변사람들이 가계부 사용한다고 하면 그때마다 자신있게 유리트를 추천합니다.
친구도 유리트 사용하고 나서 처음에는 힘들었다고 하지만 그 이후로는 너무 잘 되어진
프로그램덕을 톡톡히 본다고 하네요
저도 이걸로 대출금상환이며 적금관리등등 잘 사용하고 있어요
총자산에 적금이 늘고 대출금이 줄때마다 뿌듯하더군요. 눈으로 보면 더욱더 박차를
가하게 되어서 적금도 많이 넣고 대출금은 얼른 갚고 또다른 예산을 짜면서 미래를
설계하게 만드네요 . 전 작은 가계부 하나를 들고 다니면서 그때그때 적어놓고 나서
회사 출근해서 유리트로 옮겨 입력해서 잔액과 예금잔액을 맞추거든요
끝이 보이지 않던 저의 가계부의 마이너스는 이제는 점점 그래프가 올라가는걸 보면서
나름 뿌듯해지네요 이제 조금씩 적금도 넣고 있어서 더욱 맘이 좋네요
가계부 정리하는 습관이 들어서 이제는 안하면 허전하고 왠지 이상해요 ㅎㅎ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 가계부 정리하기 ...
부자를 바라지는 않지만 그래도 풍족하게 살고 싶네요 아이들 키우면서 조금더
아이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게 해 주고 싶은것이 부모 맘이고 욕심이기에
다들 유리트 가계부 잘 사용하시고 부자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