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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동안 잊고 지낸 유리트
글쓴이
김태원
작성일
11-09-02 11:25
조회
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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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사용을 살짝 하다가..
컴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싹 다 지워버리고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최근에 다시 접하게 됐어요...
사실 별로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회사도 그사이에 그만두게 되고..
경제적 압박속에 살고 있네요..
가계부 잘 사용해서 알뜰살뜰... 지출도 줄이고.. 얼른 직장도 잡고 해야겠어요..
다들 가계부 사용 잘 하세요~
모두 부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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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정도 됐나요? 유리트 시작한게..ㅎㅎㅎ
22-12-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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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을 운영하면서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11-09-02 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