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결책이 있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가계부를 작성하시는 분은 기본적으로 의지가 있는겁니다.
다만, 그러한 의지를 좀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서 불태워야 하는데 코치가 없으므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겁니다.
막연히 먹는걸 줄인다고 해서 생활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먹고싶은 충동이 막연하게 절약을 해야하는 스트레스를 이겨버리 거든요.
결국에는 내가 무엇을 위해 줄여야 하는지를 정확한 수치로 나타내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보험은 리모델링 수준이 아닙니다. 거의 재건축 수준입니다.
이유는 찬찬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네이트온으로 친구추가 해주세요. 기본적인 상담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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