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분 류 항 목 | 예 산 | 결 산 | 메 모 | | 이자 | 0 | 370 | . | | 월급 | 4,000,000 | 4,172,133 | . | | 월급2 | 0 | 250,000 | . |
▒ 합계 : 4,422,503 원
▶ 지출분 류 항 목 | 예 산 | 결 산 | 메 모 | | 단체회비 | 0 | 10,000 | . | | 선물 | 0 | 255,900 | . | | 축의금 | 100,000 | 0 | . | | 가스비 | 35,000 | 31,420 | . | | 관리비 | 57,000 | 56,355 | . | | 교보생명 | 19,550 | 19,550 | . | | 세탁비 | 30,000 | 18,590 | . | | 수도료 | 10,000 | 11,475 | . | | 신문 | 15,000 | 15,000 | . | | 용돈 | 25,000 | 40,000 | . | | 월세 | 300,000 | 300,000 | . | | 전기료 | 40,000 | 39,061 | . | | 학원 | 114,000 | 114,000 | . | | 핸드폰1 | 35,000 | 39,500 | . | | 헤어 | 0 | 55,000 | . | | kt통합요금 | 31,000 | 54,440 | . | | 국민연금 | 175,500 | 146,250 | . | | 기름값 | 200,000 | 160,000 | . | | 남편카드로지출한것 | 0 | 11,443 | . | | 대한생명 | 160,303 | 160,303 | . | | 메리츠 | 27,000 | 27,000 | . | | 유치원2 | 29,410 | 34,600 | . | | 의료보험 | 147,600 | 147,600 | . | | 핸드폰2 | 65,000 | 35,000 | . | | 유치원 | 80,000 | 65,000 | . | | 버스 | 0 | 1,100 | . | | 택시 | 11,000 | 4,500 | . | | 기부금 | 0 | 5,000 | . | | -수수료 | 0 | 900 | . | | 도서 | 30,000 | 247,000 | . | | 여행 | 50,000 | 119,900 | . | | 유흥비 | 15,000 | 12,290 | . | | 미용잡화 | 0 | 15,000 | . | | 화장품 | 0 | 14,900 | . | | 문구류 | 0 | 10,890 | . | | 생필품 | 0 | 10,300 | . | | 주방용품 | 0 | 27,760 | . | | 군것질 | 10,000 | 34,390 | . | | 배달 | 0 | 21,900 | . | | 식당 | 50,000 | 106,000 | . | | 가공식품 | 10,000 | 23,816 | . | | 간식 | 20,000 | 93,934 | . | | 과일 | 40,000 | 74,215 | . | | 어패류 | 30,000 | 3,000 | . | | 육류 | 30,000 | 22,200 | . | | 음료수 | 10,000 | 30,870 | . | | 조미료 | 20,000 | 47,840 | . | | 주류 | 20,000 | 8,900 | . | | 주식 | 20,000 | 16,797 | . | | 차 | 0 | 9,000 | . | | 채소 | 50,000 | 60,633 | . | | 상의 | 0 | 215,900 | . | | 아이 | 0 | 46,900 | . | | 잡화 | 0 | 103,200 | . | | 주차비 | 2,000 | 800 | . | | 주거비기타 | 0 | 1,590 | . |
▒ 합계 : 3,238,912 원
▶ 결산 합계
▒ 수입 : 4,422,503 원
▒ 지출 적금 펀드 보험 : 3,238,912 원
. 결산 기간 : 2010 년 06 월 01 일 ~ 2010 년 06 월 30 일 (내역일 기준)
수입은 고정적이진 않지만 보통 400만원 정도 입니다.
아이는 딸아이한명을 키우고 있는데요..아..지출이 항상 200백만원을 초과하네요
옷도 사고 먹는것도 외식이랑 음식재료비랑 정말 많이 나옵니다.
통신비도 이번달에는 많이 나왔고요..
한때는 내 핸드폰 쓰는게 아까워서 문자만 보내고 받기만 한적도 있었는데요
그것도 잠깐 왜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회의가 들어서 그만뒀어요.
외식은 나가서 먹으면 먹는게 그게 그거라 먹고돌아오면서 항상 후회를 해서 안먹자고 하면서도
저녁이 되면 웬지 밖에서 먹고싶고 그러는데서 웬지모를 작은 희열같은 자유를 느낀달까요..? ;; 이상하죠?
여행은 아직 예약만 하고 이번주에 갈건데요..역시나 예산초과..
여행을 계획하면서 [팽현숙]아줌마의 책속에서 읽었던 여행같은거 과감히 자기는 안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떠올라서
지금 내가 떠날 때는 아닌데..자꾸 결혼하고 나서 여행도 맘대로 못다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돈돈 하지 말고 재충전을 함 하고 오자 하는 생각에 7월 여름 휴가계획을 짰네요..
항상 이렇게 제 나름 변명이 줄줄이 나옵니다. 돈을 모으지 못하는데 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건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에공;; 여튼 먹는걸 자꾸만 줄이려는 저를 식구들은 별로 안좋아해요
먹는걸 넘 좋아하는 우리딸과 남푠은 저에게 간절한 눈빛으로 삼겹살 한번만 먹자~~ -.- 응 ..그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