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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연말정산 어떻게 달라지나
글쓴이
봄바람
작성일
13-01-15 13:54
조회
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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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의 계절이 다가왔다. 2013년 연말 정산 무엇이 바뀌었나? 우선 신용카드 공제는 사용금액 20%에서 15%로 인하.

반면 현금영수증은 사용금액 20%에서 30%로 공제율을 인상. 대중교통 소득공제도 20%에서 30%로 인상됐다.

체크카드 공제율도 30%로 상향됐다. 미혼자도 월세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연말정산은 아는 것이 바로 돈이다.

개정된 세법과 소득공제 항목을 자세히 확인하고 증빙자료의 철저한 준비만이 13번째 월급을 제대로 챙기는 지름길이다.

▲ 주택자금공제 대상자 확대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에 대한 월세액 소득공제 대상자를 총급여 3천만원 이하에서

 5천만원 이하인 근로자(무주택 세대주에 한함)로 확대하고 배우자나 부양가족이 없는

 단독 세대주도 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대상자는 임차물건지와 주민등록표의 주소지가 같도록 전입신고를 마쳐야 하며,

 보증금을 지급한 경우에는 주소지 주민센터 또는 법원에서 임대차계약증서에 확정일자도 받아야 한다.

 대부업 등을 경영하지 않는 거주자로부터 빌린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에 대한 소득공제 요건도 동일하게 개정됐다.

▲ 직불(체크)카드 사용액 공제율 상향
직불카드 사용금액의 공제율이 25%에서 30%로 상향됐다. 신용카드,

현금영수증의 공제율은 20%로 지난해와 동일하며 공제한도는 총급여액의 20%와 300만원 중 적은 금액이다.

 

 

 

 



 

 

▲ 전통시장 사용금액 추가한도 적용
전통시장을 육성 차원에서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금액은 30% 공제율을 적용하고

 한도액(총급여의 20%와 300만원 중 적은 금액)을 초과한 경우,

추가로 100만원까지 더 공제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한 등록·인정시장만 해당된다.

 

 

 



 

▲ 국외 교육비에 대한 소득공제 대상 자격 변경
유학중인 고등학생·대학생의 '유학자격' 요건이 삭제돼 그동안 유학자격을 갖추지 못하여

 공제받지 못했던 국외 교육비도 공제받을 수 있다. 국내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국외 유학중인

 고등학생·대학생을 위해 국외 교육기관에 지급하는 교육비는 고등학생은 300만원,

 대학생은 900만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국외 교육비 납입영수증, 국외 교육기관임을 증명하는 서류(재학증명서 등)를 구비해야 하며

취학 전 아동, 초·중등학생의 경우 종전과 같이 유학자격 요건이 계속 적용된다.

 


 

▲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중 고정금리, 비거치식 이자상환 소득공제 한도 우대 적용
금리유형 또는 차입금 상환 방식에 따라 소득공제 한도가 차등 적용된다. 상환기간이

 15년 이상인 차입금의 70% 이상을 고정금리에 의해 이자를 지급하거나 비거치식

분할상환하는 경우, 주택자금공제 한도는 연 1천500만원까지 확대한 반면, 그외의

대출은 연간 500만원까지로 공제한도가 축소됐다.
공제한도 1천500만원은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와 주택월세액 공제,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공제, 주택마련저축 공제금액을 합한 한도이다.



 

▲ 법정기부금 이월공제 기간 연장
법정기부금의 이월공제 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

(지정기부금은 종전과 동일하게 5년 유지)됐으며 해당 과세기간에 공제받지 못한

 법정기부금 전액을 이월해 3년 내에 공제받을 수 있다.

 

 

 

 

 

 

 

 

▲ 비과세 소득대상 및 한도 확대
연구활동비 비과세는 월 20만원 이내로 중소/벤처기업 부설 연구소 연구전담요원.

 국가/지자체가 지급하는 보육교사 인건비, 사립유치원교사 인건비,

 전공의 수련보조 수당까지 해당된다. 또한 해외 건설근로자의 비과세 한도

 월 300만원으로 원양/외항선원의 비과세 한도는 월 200만원이 된다.

 특히 생산직 근로자 연장근로수당 비과세 대상은 월 정액급여 100만원 이하로

 직전연도 총 급여액 2,000만원 이하이다.

 

 

 

 

 

 

 

 

 

 

 

▲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대한 소득세 감면 신설
2012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기간 동안 중소기업에 취업한

 만 15~2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후 3년간 소득세 100% 감면 혜택을 받는다.

 

 

 

 

▲ 신설, 확대되는 소득공제 혜택
1) 비과세 재형저축, 장기펀드 소득공제 신설
서민/중산층 재산형성 지원을 위해 이자, 배당 소득이 비과세되는 재형저축이 18년 만에 부활되고 장기펀드 소득공제가 신설된다.
(가입대상/총 급여 5천 만원 이하 근로자나 소득금액 3천오백만원 이하 사업자)
2) 한부모 소득공제
한부모 가족(배우자 없이 20세 이하 자녀 부양)에게는 연 1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
다만, 부녀자 공제(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여성에게 연 50만원 소득공제)
3)무주택 근로자 월세 공제율 인상
무주택 근로자에 대한 월세 공제율은 현행 40%에서 50%로 상향된다.
적용대상은 총 급여 5천만원 이하인 무조택 세대주로서 국민주택규모이하 주택을 임차하는 경우
4) 교육비 소득공제 대상 확대
초/중/고등학교 방과 후 학교 수업 교재 구입비, 어린이집/유치원 급식비, 방과 후 수업료(특별활동비)
5)대중교통비 신용카드 공제율 상향
대중교통비를 신용카드 등으로 지불하는 경우 공제율을 20%에서 30%로 상향하고 공제한도도 400만원으로 확대(일반 신용카드 등 300만원 포함)으로 확대.
안산미래신문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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