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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의 저렴하면서도 품격있는 밥상 차리기 !!
글쓴이
장경미
작성일
11-11-22 12:17
조회
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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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느끼는것이지만 물가가 왜 이리 높아만 가는지 모르겟다..
요즘들어 식사 준비하는것도 버겁지만 장보러 가는일도 만만치 않다.
늘 돌아올때 지갑은 가볍기 그지 없는데 돌아서면 먹을것이 또 없어서
다시 장보러 가야하고..
혹시 살림을 헤프게 하는건 아닐까??
고수주부들은 조금만 부지런하면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데..
어떻게 하면 초저가로 품격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지 한 수 배워보았다..


<<짠순이 주부의 밥상 차리기 7가지 원칙>>

1 냉장고 속 남은 재료를 먼저 먹는다
장 보러 가기 전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재료를 확인한다. 남아 있는 재료로 할 수 있는 요리도 있고, 남은 재료에 한 가지 재료만 더하면 할 수 있는 요리도 있다. 냉장실과 냉동실에 식재료를 쌓아두지 말고 우선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짠다. 자투리 채소는 볶음밥으로, 조갯살은 된장국·찌개에 넣거나 전을 부쳐도 좋다. 조금 남은 고기는 동그랑땡을 하거나 카레에 넣는다.


2 메뉴를 정하고 장을 본다
좋아 보이는 재료, 싼 재료를 사는 식으로 눈에 띄는 대로 손 가는 대로 장 보는 습관을 버린다. 먼저 메뉴를 정하고 장을 보는 습관을 들인다. 꼭 사야 하는 재료와 값이 싸면 미리 사도 되는 재료를 우선 구입한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대용량 기획 상품은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현명한 소비가 될 수 있다.


3 장 보러 가기 전, 전단지 살피기
장을 보러 갈 때는 전단지를 먼저 살펴본다. 그날그날 저렴한 행사 상품도 있고, 반짝 세일 상품도 있다. 시간대별 세일 상품을 알면 장 보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저녁 7시 이후에 가면 채소나 생선, 해물을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4 한 가지 재료, 다양한 요리를 익혀둔다
세일하는 큼직한 두부 한 모는 한 요리에 다 사용하기에는 양이 많고 남겨서 오래 두면 상한다. 하루이틀 안에 두부부침이나 두부튀김, 김치찌개, 된장찌개, 두부전이나 구이, 동그랑땡 등으로 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한다. 미리 메뉴를 짜서 쇼핑하면 식재료를 끝까지 모두 먹을 수 있다.


5 반찬 수 줄이고 일품 메뉴를 차린다
밥상 위에 반찬 가짓수가 많아야 뭔가 차린 것 같다는 생각은 버리고 반찬은 딱 3가지로 정한다. 밑반찬 1가지, 채소 반찬 1가지, 푸짐한 메인 메뉴 1가지라면 영양적으로 훌륭한 밥상이 된다. 식구 수가 적을수록 일품요리로 메뉴를 짠다. 덮밥, 비빔밥, 스파게티 등의 일품 요리는 입맛도 돋우고 밥상을 풍성해 보이게 한다.


6 남은 음식 활용해 새로운 요리를 만든다
조금 남은 음식은 나중에 다시 먹으면 맛도 없지만 버리기도 아깝다. 남은 재료를 이용해 새 요리를 만든다. 저녁에 먹고 남은 된장국은 아침에 된장죽으로, 제육볶음은 밥과 김치를 넣어 김치볶음밥으로 활용한다.



7 수입 식품으로 식재료 단가를 낮춘다
요즘 삼겹살은 금겹살이라고 불린다. 쇠고기 가격도 만만치 않다. 구이나 스테이크처럼 고기 자체를 즐기는 경우가 아니라면 수입육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양념물에 푹 삶는 보쌈이나 수육, 채소 등 다른 재료를 섞어 양념한 햄버그스테이크나 동그랑땡은 수입육을 써도 맛의 차이가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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