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TF를 쓰다가 SKT로 옮긴 지 1년이 넘어 가네요.
회사를 옮기고 보니 역시 SKT는 통화료가 많이 나와요.
그런데 소비자들에게 '혹'하는 이벤트들도 여러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지요.
그래서 처음에는 정말 '무료'라고만 믿고 신청을 했는데
이게 이게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더라구요.
바로 가입시 일주일 무료이면...일주일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일주일 후에는 유료로 전환되는 거에요.
이렇게 해서 크진 않지만 그래도 제 피같은 돈이 나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벤트 참가할 때
작은 글씨로 쓰여진 것들을 주의 깊게 읽게 되었어요!
이벤트...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역시 확인, 또 확인이 필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