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내가 얼마를 어디에 쓰는지 전혀 개념을 못잡고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 시작한 가계부인데요.
인터넷에서 무료 프로그램 받아서 쓰다가 별로여서 검색해보다가
유리트를 쓰게 되었는데, 유리트 정말 좋네요.
프로그램 산 돈이 전혀 아깝지 않고 오히려 이 가격에 돈 더 안내도 된다니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너무 싸게 파시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예금, 카드 관리도 편하고....
지출 항목별로 검색해서 합산도 할 수 있고...
한달에 군것질로 얼마, 외식으로 얼마, 택시비로 얼마가 딱 나오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다음달에는 어느 부분에서 돈을 아껴야지 하고 계획도 세우게 되고요.
이대로 가다간 부자 되는게 훨씬 쉬워지겠는데요. 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