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과 지출에 대한 구분을 어떻게 정할지 많은 분들이 횃갈리는거 같으신데요~
통계에 표출하실거면 지출에 잡으시고요. 그냥 나의 자산(현금 및 계좌감소 등)
에만 변동을 시킬경우에 자산의 항목에 기록하시면 될 것 입니다.
우선 보험에 보시면 보장성과 저축성이 있습니다.
연금이라고 하셨으니 저축성보험으로 선택하셔서 연금보험 상품이름 등등을
기록하셔서 관리하시면 될 거 같고요
보험상품들이 자동이체로 납부를 하니, 하단부에 고정지출관리 체크하셔서
등록하시고 내용을 기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정 수입/지출관리에 보시면 방금 고정지출 등록된 내용이 올라와 있을것입니
다.
거기서 분류항목(참조: 지출 → 보험 → 연금보험) 정해주시고 저장한 번 눌러
주세요
이렇게 하시면 나중에 통계 내실 때 연금보험에 지출되는 금액을 확인할 수
있을것입니다.
분류항목은 통계를 낼 때 본인의 지출패턴을 알기 위한 항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분류항목을 너무 광범위하게 잡으시면 나중에 확인하는데 난해할 수 있어요
지출 금액이 많은 분류항목에서는 좀 세밀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식품류에 50만원의 지출이 있었다면, 어디다가 많이 사용했는지 알기가
힘들 뿐더러 절약할려고 해도 어디서 줄여야 되는지 잘 모를수가 있을수
있거든요
식품류를 한번 더 뽀개보시면 군것질을 많이 한건지 부식을 많이 샀는지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지출이 많지 않는 금액은 굳이 많이 뽀갤 필요는 없고요
항목이 많으면 통계에 나오는 항목도 자연스레 많아지겠죠
저의 사용하는 방식이었고요 각자의 패턴에 맞게 참고하시어 활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