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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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변함없이 찾아온 1일...새로운각오로 열심히 가계부를 써봐야지요... |
엄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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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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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일하고 이제사 목요일..하지만 일요일에 시댁제사..으미..피곤햐 |
비밀요원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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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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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 |
이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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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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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마지막을 보네시구 좋은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영 바쁜데 시아부지께서병원모셔다드렸는데 일이있어서 늦는다고 했는데 손님이하고 물건을 맞추고 있어서 늦게갔다고 화가났네요 빨리가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는데 어떻게할찌 바쁜며느리불렀으면 고맙다고 해야는데 화만내 |
내사랑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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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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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의 마지막 날이네요...아~흰머리 생기겠당... |
복덩이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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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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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에 출~ |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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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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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하루보내셨나용~~~ |
내사랑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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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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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가계부시작 |
울서방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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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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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
내사랑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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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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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드디어 도복을 받고서 무지 좋아라 하믄서 발차기 시범 얍! |
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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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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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주 이면서 4월에 첫째주 이기도 하네요. |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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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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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사는데 주말에 서울에다녀왔네요 일요일날 저녁늦게내려와서 피곤한데, 출첵하러 왔네용 |
내사랑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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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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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 |
윤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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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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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
박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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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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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하루을보내셨나용~~~ |
내사랑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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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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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출석해요 ㅎㅎㅎ |
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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