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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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며 아이 둘 낳아 키우는데 정말 눈치 많이 보이더군요..셋은 정말 안될거 같아요..여러가지로.ㅋ |
비밀요원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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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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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내내 졸았네요^^ 지금부터라도 힘차게 화이팅!! |
요한요셉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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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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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출석합니다. |
하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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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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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
부자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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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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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추카드려요 몸조리잘하시요~~~ |
내사랑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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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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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둘째 출산하고 이제 출석하네요~ |
ㅁr른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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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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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철분제 받으러 갔다가,,읍사무소에 저소득 신청도 하고,,홈패션도 가고,,바쁜 하루,,아휴~~덥네요~ |
럽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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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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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하나 더 낳고 싶은데 걸리는 문제가 너무많아 포기하고싶어져요 직장내입지좁아짐 출산후복귀 아이맡기기 육체적고단함등 아이 둘이상 되는 맘들 대단하세요 |
복숭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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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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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근데..내 눈꺼풀을 왜이리 무거운겨. |
비밀요원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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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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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목욜아침이네요!! 복숭아씨님 좋은글 공감이갑니다. 저도 게으르거든요~~ 바뀌어야겠어요!! |
요한요셉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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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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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 |
고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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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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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좀 더 내렸음했는데,, |
럽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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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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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내일을 더 사랑하자!!ㅋㅋ |
김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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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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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락가락하는 날 모두들 행복하세요. |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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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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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그저그래... |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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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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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강아지님 걱정하시던 요양보호사 실습은 잘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
비밀요원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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